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또 한번 북한 관련 이야기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South Korea에서 왔으며
김정일이 죽었다고 울지는 않았다[..]는 점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다른 사람 (예전에 한번 등장했던 앱등이 친구) 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앱등: 어이, TV를 보는데 말야.
엘트: 응?
앱등: 김정일이 죽었다고 북한 사람들이 통곡을 하더군. 이해가 가지 않아.
엘트: 아, 그야 그렇겠지...
앱등: 그 친구들은 김정일이 최악의 독재자라는 걸 모르는 건가?
엘트: 오... 뭐 개중에는 위에서 시키니까 눈치보여서 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야 모르지)
그들은 김정일이 최고의 지도자라고 교육을 받았다네. 세뇌라고 할까?
앱등: 아니, 그게 가능한가? 외국이랑 조금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잖아?
엘트:
(이 녀석, 하나도 모르는 군. 어떻게 하지 않으면...) 그야 모든 정보가 통제되어 있으니까...
언론부터가.... 그리고 그 사람들 컴퓨터도 없어.
앱등: ?? 이해가 가지 않아.
언론이 통제되고, 컴퓨터가 없다면 iPAD로 보면 되잖아?이녀석, 대체 어디에서부터 설명을 해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