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코나베의 단편입니다.
오늘도 세이사마, 한건 하셨군요.[...]
뱀발:
세이의 원래 대사는 '志摩子はやらしいね :시마코는 야라시이하네~'였습니다.
말하고 싶었던 건 '志摩子はやさしいね :시마코는 야사시이(친절)하네~'였겠지요.
말 그대로 '혀가 미끄러져서'[...] 그랬던 게지요.
원작을 보면 '야라시이'의 '라'자가 약간 삐뚤어져 있습니다.
(야라시이는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신조어로 정확한 뜻은 저도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 한국쪽 웹에서도 그냥 야라시이하다~ 라고 쓰더군요 -
일본웹에서의 용법을 앞뒤문맥으로 맞춰볼 때, 에로에로하다~ 정도의 뜻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시마코는 맘도 참 곱지'에서 '맘'을 미끄러뜨려
'시마코는 몸도 참 곱지'로 바꾸었습니다.
번역에 설명까지 달아야 하다니......젝......나라는 놈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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