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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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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는 이제 망겜의..
by 하지만.. at 05/18 ...문제는 여신도 참.... by 지나가는사람 at 05/18 직접 마비해본 경험자인.. by healpos at 05/18 맙맙이라니'ㅅ'; by Wish at 05/17 여신이군욬ㅋㅋㅋㅋㅋㅋ by 밥상뒤집기 at 05/17 반전이다!!!!!!!!!! by 병아리99 at 05/16 축하(?)드립니다![..] by SCV君 at 05/16 여신이란 무엇이었던가... by 검은월광 at 05/16 그렇게 지옥의 평화(?!).. by 백합향기 at 05/16 디아블로보다 더 헤어나.. by NamU at 05/16 이런 반전이!!!!!! 제 마나.. by 한컷의낭만 at 05/16 문제는 여신도 여신 나름.. by 아즈마 at 05/16 여신!? by 쿠로현 at 05/16 그놈의 여신은 디아블로.. by 팬케이크 at 05/16 제멋대로 키이조에서 나.. by 히무라 at 05/16 하지만 여신이여. 그 곳.. by 무명병사 at 05/16 이렇게 말해놓고 한창일 .. by 줄카라 at 05/16 이런 반전이! by 콜드 at 05/16 에린은 주금도 없는 공.. by 대공 at 05/16 헐 ㅇㅅㅇ. 축하드립니.. by 요한 at 05/16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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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귀차니즘도 심해지고 회사일이니 집안일이니 해서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왕년엔 (10년 전?) 악마들 좀 때려잡고 다니던 저였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EB games도 가서 디아3 가격도 알아보고 했는데... 마눌님: 나 부캐 키우게 같이 마비노기 하자. ㅇㅅㅇ 응!! 그리하여 엘트는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나 에린에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역시 독은 독으로 악마는 여신으로 제압해야 제맛이죠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신 Hyunster님, Kirhina님, 밥상뒤집기님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찾아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현재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의 넥서스 리조트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저는 개봉 박두!!! 캐나다 순회를 마치고 금의환향하는 엘트! 장장 12년동안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포트맥머리 를 아우르는 생활을 하다가 거사를 앞두고 엘트가 내한합니다!!!! ![]() ![]() 이제 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오는 그날까지 미칠듯이 바쁘게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결혼식에서 사용할 곡들을 최종결정했습니다. 당연히도 지난번 계획은 그분꼐 맞아죽고 싶지 않은 마음 속에 폐기처분하였고 결국 사용하게 된 음악은 ============================================================================== 1. 결혼식전_ Silhouette of a Breeze (영국사랑이야기 엠마 OP) 1. 결혼식전_ Lake Louise_유키 구라모토 1. 결혼식전_ Bridge over troubled water_사이먼&가펑클 1. 결혼식전_ Love&Marriage_프랑크 시나트라 1. 결혼식전_ Moon River_(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1. 결혼식전_ Canon_Pachellbel 1. 결혼식전_ The Belle of the Ball (영국사랑이야기 엠마 OST) 1. 결혼식전_ Perfect World (에스카플로네 OST) 2. 촛불점화식 Sweet People_A wonderful day 3. 신랑입장_ お前の×××で天を衝け!! (그렌라간 OST) 4. 신부입장_ Brautchor_Wagner 5. 부모님께 인사_ Traumerei_Schumann 7. 신랑신부행진_ Wedding March_Mendelssohn 8. 피날레연주_ Memory(Strings Version) (영국사랑이야기 엠마 OST) 8. 피날레연주_ Plaisir D'Amour_Martini 8. 피날레연주_ Grande Valse Brillante_Chopin ================================================================================= 이렇게 최종확정되었습니다. 크게 기대했던건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OST였지만 의외로 곡들이 짧거나 암울한 분위기가 많아서 뽑힌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아버지 나이대의 분들이 좋아하실 올드팝을 좀 섞었구요. 의외로 영국사랑이야기 엠마 OST에서 건질만한 곡이 (양방언 씨 음악이 최고입니다!) 많았고, 에스카플로네에서 하나, 그리고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신랑입장곡은 역시 그렌라간에서 뽑게 되었습니다.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와 런던필하모닉이 연주한 건담 심포니 도 물망에 올랐지만 신부되실 분의 블라인드 테스팅 끝에 그렌라간의 お前の×××で天を衝け!! 가 최종간택 되었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장식 분위기로는 정말 왕입니다요. 이제 열심히 씨디를 웰던으로 구워다 식장측에 갖다주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ㅎㅎ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바쁠 것 같습니다만, 되도록 자주 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자 그럼! PS. 청첩장을 받기로 하신 분들 중에 혹시 받지 못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조인지 녹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결혼준비에 올인하느라 참 바빴습니다. 그렇다고 '저 결혼준비할래요!' 하면서 회사를 빠지면 '오냐 결혼 잘하고 다시 돌아오너라' 할리가 없으니 회사도 열심히 다녔지요...-_-; 누가 그랬죠. 결혼준비란 신용카드의 내구도 한계에의 도전이라고. ![]() 그만둬! 신용카드의 HP는 이제 제로라구!!! 뭐 하여간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착착착착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보단 한국에서 실무준비중인 그분이 더 고생이죠...ㅜ.ㅜ) 그러던 와중에 이제는 슬슬 결혼식에서 쓸 음악들을 골라야 하는데.... 아마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 미혼이실 겁니다. 그러니 잘 알아두세요 결혼식에 필요한 음악은 의외로 많답니다. 결혼식전 BGM, 촛불점화, 신랑입장, 신부입장, 부모님꼐 인사, 케잌커팅, 신랑신부 행진, 피날레.... 헥헥 그런데 음악이라곤 애니 OST밖에 모르는 사람이 그걸 짜려니......... ================================================================ 1.결혼식전_1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 OP 1.결혼식전_2 [The Vision of Escaflowne] OST-12-Perfect World 1.결혼식전_3 [카레이도 스타] - Ray of Light 1.결혼식전_4 [건담Seed Destiny]ED - 君は僕の似ている 1.결혼식전_5 [마비노기] - 퍼거스의 테마 2.촛불점화 [Full Metal Panic TSR]OP - 南風 3.신랑입장 [천원돌파 그렌라간] - 소라이로 데이즈 4.신부입장 [천원돌파 그렌라간] - Happliy ever after 5.부모님께인사 [마비노기] - 티르코네일의 테마 6.케익커팅 [카논 리메이크] OP - Last regrets 7.신랑신부행진 [우주형사 갸반] OP - 宇宙刑事ギャバン 8.피날레연주_1 [Full Metal Panic TSR] ED : もう一度君に いたい 8.피날레연주_2 [진우타와레루모노] - 진 우타와레루모노의 테마 ================================================================= ![]() ............여러분은 절대로 이렇게 짜시면 안됩니다. 신부한테 죽을때까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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